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다산네트웍스, 라우터 매출 개시…긍정적"-NH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NH투자증권은 24일 다산네트웍스에 대해 라우터 매출 개시로 실적 호전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3000원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 김홍식 연구원은 "다산네트웍스가 지난 23일 라우터개발언체인 모바일컨버전스 지분 50%를 95억원에 인수했다"면서 "2011년 하반기 이후 신규로 라우터 부문에서 매출 발생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모바일컨버전스의 라우터는 QoS(서비스품질) 조정과 모바일인터넷전화(mVoIP) 트래픽 제어가 용이하며, 보안 기능이 우수하다는 강점을 지니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국가 행정기관 및 통신사에서 모바일컨버전스의 라우터에 대해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디도스 바이러스의 행정망 침투가 사회적으로 이슈화된 적이 있었던 만큼 향후 다산네트웍스가 모바일컨버전스와 라우터 공동 개발 및 판매 역할을 수행하는데에 따른 시장 기대감이 높아질 것"이라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삼전·하닉·현차' 주가 떨어졌는데…개미들 미소짓는 이유 [분석+]

      국내 증시 시가총액 1~3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가 26일 주식시장에서 동반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이들 기업 모두 오는 29일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어 성적표를 확인한 뒤 추가 반등을 노릴...

    2. 2

      원화약세·증시 충격 고려…국민연금, 해외투자 속도조절 나섰다

      국민연금이 외환시장 불안을 해소하고 국내 증시에 미칠 충격을 줄이기 위해 목표 포트폴리오 조정과 자산배분 규칙 점검에 나섰다. 특히 국내 증시에서의 ‘리밸런싱’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기로 했다. 주...

    3. 3

      국민연금, 주가 올라도 '기계적 매도' 안한다

      국민연금이 외환시장 안정을 위해 해외 투자 속도 조절에 나섰다. 올해 말 해외 주식 목표 비중을 당초 38.9%에서 37.2%로 1.7%포인트 낮추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국내 주식 목표 비중은 14.4%에서 14.9...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