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숏팬츠 아래 탄탄한 허벅지 근육 '멋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3일 오후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멀버리 2011 봄/여름 컬렉션'에 배우 하지원이 참석했다.
하지원은 이날 숏팬츠를 입고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액션신을 통해 뽐냈던 탄탄한 근육을 뽐냈다.
특히 운동으로 인해 다져진 매끈한 '말벅지' 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말벅지'는 말+허벅지의 합성어로 말처럼 탄탄한 허벅지를 갖고 있고 다리 근육이 발달한 경우를 말한다.
이날 행사에는 하지원을 비롯 공효진 박시연 이연희 성유리 송경아 소유진 등 패셔니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패션감각을 뽐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