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편의점에서 회도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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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속보]GS25가 ‘싱싱회’를 25일부터 판매한다.
싱싱회는 생선을 손질한 후 일정시간 숙성시킨 회를 뜻하는 말로,2004년 국토해양부가 채택한 공식 명칭이다.회사 측은 “5~10시간 숙성 과정을 거쳐 쫄깃하면서도 감칠맛을 10배 이상 끌어냈다”며 “싱싱회는 숙성 과정에서 감칠맛을 내는 이노신산이 증가한다”고 설명했다.또 “시중에 판매하는 일반 회보다 10~15% 저렴한 가격으로 싱싱회를 즐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광어,연어,광어+연어,홍어 등 4종이다.광어와 연어는 각각 100g(9800원),200g(1만8900원) 등 2종씩 있다.광어+연어는 200g에 1만8900원,홍어는 150g에 9900원이다.
강유현 기자 yhkang@hankyung.com
싱싱회는 생선을 손질한 후 일정시간 숙성시킨 회를 뜻하는 말로,2004년 국토해양부가 채택한 공식 명칭이다.회사 측은 “5~10시간 숙성 과정을 거쳐 쫄깃하면서도 감칠맛을 10배 이상 끌어냈다”며 “싱싱회는 숙성 과정에서 감칠맛을 내는 이노신산이 증가한다”고 설명했다.또 “시중에 판매하는 일반 회보다 10~15% 저렴한 가격으로 싱싱회를 즐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광어,연어,광어+연어,홍어 등 4종이다.광어와 연어는 각각 100g(9800원),200g(1만8900원) 등 2종씩 있다.광어+연어는 200g에 1만8900원,홍어는 150g에 9900원이다.
강유현 기자 yh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