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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림산업,우수협력업체 선정해 인센티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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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약이행보증 면제하고 입찰초청에 우선권 부여
    지난해 우수회사는 57개사로 롯데호텔에서 시상식
    김종인 부회장 “동반성장 프로그램 지속 추진” 계획


    대림산업은 지난해 우수협력업체 57개사를 선정, 2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대림산업은 협력회사와의 동반성장을 추진하기 위해서 시공 플랜트조달 자재구매 설계용역 안전 등 5개 분야의 전년도 실적을 평가, 매년 우수협력업체를 선정하고 있다.

    우수협력업체로 선정된 회사에 대해서 계약이행보증 면제하고 입찰초청 시 우선권을 부여하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대림산업,우수협력업체 선정해 인센티브 제공
    김종인 대림산업 부회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협력업체의 성장이 곧 대림의 경쟁력 강화라는 동반성장 철학을 가지고 있다”며 “협력업체의 기술적, 재무적 성장을 위한 장기적 관점의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림산업은 2006년부터 하도급대금 전액을 현금과 현금성 결제로 지급해 협력업체에게 직접적 재무지원을 하고 있다는 밝혔다.

    특히 85%에 달하는 현금결제 비율은 건설업계 최고수준이란 평가이며 대림산업은 협력업체 재무지원을 위한 3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하는 한편 협력업체와 공동기술 개발, 재무컨설팅, 교육프로그램 지원 등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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