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한경마케팅대상 시상식이 2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신한금융투자(브랜드마케팅)가7년연속,롯데홈쇼핑(사회공헌)이 6년 연속 대상을 받는 등 17개 기업과 공기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임영균 광운대 경영학부 교수(뒷줄 왼쪽 네번째)가 특별상을 받았다. 시상식을 주관한 최재욱 한국지속경영평가원장(앞줄왼쪽네번째)과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다섯번째)이 도상철 NS홈쇼핑 사장(〃여섯번째),에르베 지로동카디프생명보험 대표(〃일곱번째),송욱 로하스노인전문병원장(두번째줄 맨 왼쪽),강석인 취업포털 커리어 대표(〃다섯번째),유병욱 서울의료원장(〃여섯번째),김상택 엠케이트렌드 대표(뒷줄 맨 왼쪽) 등 수상자와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