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지진 돕기] 대한상의, 성금 3억원 기탁 입력2011.03.24 17:18 수정2011.03.25 03: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 · 사진)는 24일 전국 71개 상공회의소가 마련한 일본 대지진 피해복구 지원 성금 3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 대한상의 측은 "하루빨리 피해복구가 이뤄지길 바란다"며 "일본 지진 피해를 입은 국내 피해기업들에 대한 대책 마련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출시 한달만에 삭산다 아성 꺾은 위고비…시장 1위 등극 비만 치료제 '위고비'가 출시된지 한달만에 삭센다를 넘어서며 시장 1위자리를 꿰찼다. 위고비는 삭센다와 같은 계열인 GLP-1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유사체로 68주간 투여 시... 2 부산, 2조 벤처펀드 조성…혁신창업 새 판 짠다 박형준 부산시장이 출자자(LP), 세컨더리 펀드, 글로벌 벤처캐피털(VC) 유치 등 그동안 지역 창업 시장에서 다루지 않던 주제를 꺼내 들면서 주목받고 있다. 2030년까지 2조원 규모의 벤처 펀드를 조성하는 한편 ... 3 MZ세대 근로자들 취향저격…김해 진영농공단지 확 바뀐다 경상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패키지’ 공모사업에 김해 진영농공단지가 선정됐다고 11일 발표했다.진영농공단지는 진영읍 죽곡리 일원 40만㎡ 면적 규모로 1997년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