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지진 돕기] 대한상의, 성금 3억원 기탁 입력2011.03.24 17:18 수정2011.03.25 03: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 · 사진)는 24일 전국 71개 상공회의소가 마련한 일본 대지진 피해복구 지원 성금 3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 대한상의 측은 "하루빨리 피해복구가 이뤄지길 바란다"며 "일본 지진 피해를 입은 국내 피해기업들에 대한 대책 마련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모텔서 출산한 아기, 분유 대신 물 섞은 우유 먹인 20대 부부 분유 대신 물 섞은 우유를 먹이고, 필수 예방접종도 하지 않는 등 신생아를 제대로 양육하지 않은 20대 부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대전지법 형사8단독(이미나 부장판사)은 아동복지법위반(아동유기·... 2 尹 측, 탄핵심판 4차 변론서 "계엄은 계몽령, 탄핵은 사기"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4차 변론기일에 출석한 가운데 윤 대통령 측은 12·3 비상계엄은 '계몽령'이라고 주장했다.윤 대통령 측이 '경고성 계엄'이라는 주... 3 '서부지법 판사실 난입' 40대 특임 전도사 구속…"도주 우려"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 당시 7층 판사실에 침입한 40대 남성이 구속됐다.서부지법 형사합의12부 이준엽 판사는 23일 오후 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주거침입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이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