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크대의 카일 싱글러(오른쪽)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샤롯데의 타임워너케이블아레나에서 열린 NCAA 농구챔피언십 64강전에서 햄튼대 선수들과 골밑에서 서로 공을 차지하려고 다투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