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디오텍 "이달중 음성합성 계약체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음성합성 기술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 스마트폰에 채택이 늘어나면서 주목받고 있는데요, 국내 음성합성, 음성인식 대표기업 디오텍의 도정인 사장을 김호성 기자가 만나 관련 기술과 매출 계획을 들어봤습니다. 음성인식과 음성합성기술은 문자인식 또는 언어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텍스트로 된 글자를 음성으로 인식하거나, 목소리로 표현하는 기술입니다. 스마트폰 단말기 제조사들이 채택을 늘리며 차세대 기술로 각광받습니다. 도정인 디오텍 사장은 SK텔레시스에 이어 이 기술을 국내 단말기 제조사와 통신사들에 공급하기 위해 조율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정확한 공급업체명은 아직 밝히지 않았지만 이르면 이번달에 결과물이 나올것이라며 공급계약 체결시점은 분명히 했습니다. 도정인 디오텍 대표이사 "SK텔레시스에 음성합성 기술을 체결을 했고 아직 공개하긴 어렵지만, 다수 업체들과 공급을 진행하고 있다. 이르면 이번달 다음달중에 가시적인 결과물이 나올것으로 예상합니다. " 스마트폰에서 앞으로 음성인식과 합성기술은 필수적으로 채택되는 추세. 도정인 디오텍 대표이사는 음성인식과 합성기술이 앞으로 급속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도정인 디오텍 대표이사 "시장규모는 정확하게 얼마라고 예측하기 어렵지만 기존 시장 규모가 100이라고 하면 내년 내후년은 150, 200이 될 정도로 급속하게 커지고 있다." 디오텍은 음성인식 기술을 보유하기 위해 원천기술기업 'HCI랩'을 인수한데 이어 세계 3대 음성솔루션 기업인 에스박스(SVOX)와 전략적 제휴도 체결했습니다. 올해 단말기 제조사들에 기술 및 솔루션 공급을 위해 세회사가 협력합니다. 도정인 디오텍 대표이사 "디오텍은 문자 인식 기술 언어처리 기술을 갖고 있다. 독자 기술은 없는데 같이 발표를 할 SVOX 올해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 관련산업에서 기술적 우위와 앞으로 스마트폰 성장세가 지속되기 때문에 성장성이 기대되는 회사로 증권가에서도 평가받습니다. WOW-TV NEWS 김호성입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

    ADVERTISEMENT

    1. 1

      "탈원전은 심각한 실수였다"…독일 총리의 '뼈아픈 고백'

      “탈원전은 심각한 전략적 실수였다.”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는 지난 15일 공개 회견에서 독일의 뿌리깊은 탈원전 정책을 이렇게 규정했다. 독일은 앙겔라 메르켈 전 총리 그는 “세계에서 가장 비싸고 어려운 에너지 전환을 자초했다”고 밝혔다. 전력 생산 설비 부족으로 에너지 목표를 수정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는 설명이다.이 같은 발언은 폭증하는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속에서 전력 안정성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라는 전 세계 공통의 과제를 다시 부각시키고 있다. 한국원자력학회(회장 최성민 카이스트 교수)도 같은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있다.학회는 23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AI 전력 수요 증가와 2050년 탄소중립을 동시에 달성하려면,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12차 전기본)에 기존 계획을 넘어선 추가 신규 원전 건설이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학회는 한국이 ▲탄소중립(환경) ▲전기요금 부담(경제성) ▲에너지 안보(안정성)라는 ‘에너지 트릴레마’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재생에너지는 필수적이지만, 발전량 변동성이 커 AI·데이터센터처럼 24시간 전력을 요구하는 수요를 단독으로 감당하기는 어렵다는 설명이다.특히 학회는 발전원 경제성을 비교할 때 널리 쓰이는 균등화발전원가(LCOE)가 “현실을 왜곡한다”고 지적했다. LCOE는 발전소 내부 비용만 계산할 뿐, 재생에너지 간헐성에 대응하기 위한 백업 발전, 전력망 확충,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 비용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이유에서다.학회는 전력망 보강과 유연성 자원 확보 비용까지 포함한 ‘총전력계통비용(Full System Costs)’을 기준으로 에너지

    2. 2

      "쌈채소 못 먹겠네"…한파로 부추·풋고추 등 비저장성 작물 가격 급등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외부 온도에 취약한 대표적 채소인 부추 가격이 급등했다. 비저장성 작물인 풋고추, 파프리카 등의 가격도 큰 폭으로 올랐다.23일 팜에어·한경 농산물가격지수(KAPI)를 산출하는 가격 예측 시스템 테란에 따르면 전날 기준 부추 가격은 ㎏당 3951원으로 전주 평균 대비 30.7% 급등했다. 한파로 공급량이 줄자 가격이 뛰었다. 부추 도매시장 거래량은 94t으로 전주 평균보다 35% 이상 줄었다. 업계 관계자는 “동절기 부추는 주로 전남, 경북, 경남 등 남부 지역에서 100% 시설 재배로 키우는데 최근 남부지역도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생육 지연, 냉해 등이 발생해 출하량이 감소했다”고 말했다.풋고추와 파프리카 가격도 뛰었다. 풋고추는 ㎏당 7369원으로 전주 평균 대비 17.3% 올랐다. 파프리카는 ㎏당 5972원으로 17.1% 상승했다. 가격이 오른 품목의 공통점은 오래 보관하기 어려운 비저장성 작물이란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풋고추는 겨울철 국과 반찬으로 수요가 꾸준한 품목인데 한파로 공급이 줄어들자 가격이 즉각 반응했다”고 했다.배추 가격도 ㎏당 1010원으로 13.7% 올랐다. 한파로&

    3. 3

      "법에 '당연한 마진'은 없다"…162조 프랜차이즈 뒤흔든 판결

      “세상에 ‘자연의 섭리’와 같은 당연한 법리란 건 없습니다. 가맹금에 별도의 법적 지위를 부여한 가맹사업법(가맹사업 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의 기본 취지에 충실한 판결이었다고 생각합니다.”지난 15일 대법원 결론이 난 한국피자헛 ‘차액가맹금’ 소송에서 가맹점주들을 대리해 최종 승소한 현민석 법무법인 와이케이(YK) 변호사(사법연수원 39기·사진)는 25일 한국경제신문 인터뷰에서 그간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통용돼 온 차액가맹금 수취 방식을 “명확한 가격을 제시하지 않은 채 체결된 계약”에 비유하며 “가맹본부가 필수 품목 지정권을 남용해 부당하게 수취해 오던 ‘통행세’ 관행에 제동을 건 셈”이라고 평가했다. ‘부당이득’ 판단 기준 리딩케이스한국피자헛 본사가 가맹점주 94명으로부터 2016~2022년 걷어간 차액가맹금 약 215억원을 돌려줘야 한다는 항소심 판결이 확정되자 외식업계는 발칵 뒤집혔다. 국내 프랜차이즈 본사 대부분이 차액가맹금을 주된 수익원으로 삼아 왔는데, 소송 결과에 따라 상당한 규모의 돈을 뱉어내야 할 수 있어서다. 차액가맹금 반환 요구 소송은 대외적으로 알려진 것만 20여개 브랜드를 상대로 이미 진행 중이다.YK는 가맹점주 수천 명을 대리해 프랜차이즈 소송전의 전면에 나선 로펌이다. 현 변호사는 “한국피자헛 사건에 대한 판결이 다른 브랜드에 미칠 영향까지 미리 고민했다”며 “대법원 판결문에 적시된 논리가 차액가맹금의 법적 정당성을 다투는 유사 사건에도 적용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브랜드별 가맹 계약의 세부 구조에 따라 소송에서 따져야 할 개별 사실관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