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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1분기 순익 서프라이즈 기대..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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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증권은 한화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은 시장기대치에 부합하고, 순이익은 서프라이즈 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만원을 유지했다. 전용기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에코메트로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영업이익이 감소, 전년동기 536억원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방위산업 포함한 화약 부문 호조로 시장컨센서스 520억원에는 부합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순이익은 자회사들의 실적호조로 급증해 1천300억원을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0년에 비해 2011년 국방예산은 6.2% 증가했고, 국방 R&D사업 투자 역시 1조 7천945억원에서 올해 2조 164억원으로 12.4% 증가했다며 이에 따라 한화의 방위산업분야의 실적은 2011년에도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관측했다. 전 연구원은 "전통적인 군수시장인 지상.해상 분야에 비해 IT 비중이 높은 정보.전자 분야와 항공우주, 정밀유도 분야 시장이 급속하게 커지고 있는 중"이라며 "무기 체계가 첨단화, 네트워크화 되면서 무기체계 내장형 소프트웨어의 역할이 비중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방부는 민간 전자기술의 고성능화로 이를 기술.부품으로 채택하는 군용장비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며 한국정보전자통신연구원에 따르면 2010년 5조2천억원 규모였던 한국의 국방 IT융합산업의 규모는 2015년 16조8천억원으로 고속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 연구원은 "한화그룹은 폴리실리콘-잉곳-웨이퍼-셀-모듈-시스템으로 이어지는 태양광 밸류체인을 형성해 가고 있는데, 향후에는 태양광 발전소 수주에도 뛰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적정주가 7만원 중 25%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한화케미칼 지분가치 만큼 태양광 사업에 투자하다는 의미도 있다"고 평가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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