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회장 나현)와 한독약품(대표 김영진)은 최근 '제43회 사랑의 금십자상' 수상자로 장익경 한국경제TV 부국장(사진)과 임승환 YTN 차장,심재우 중앙일보 기자,손종관 메디칼업저버 편집국장,최관식 병원신문 부장을 선정했다. '사랑의 금십자상'은 올바른 의학정보 전달을 통해 국민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언론인에게 주는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