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익경 한경TV 부국장, '사랑의 금십자상' 수상 입력2011.03.25 17:13 수정2011.03.26 04:1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서울시의사회(회장 나현)와 한독약품(대표 김영진)은 최근 '제43회 사랑의 금십자상' 수상자로 장익경 한국경제TV 부국장(사진)과 임승환 YTN 차장,심재우 중앙일보 기자,손종관 메디칼업저버 편집국장,최관식 병원신문 부장을 선정했다. '사랑의 금십자상'은 올바른 의학정보 전달을 통해 국민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언론인에게 주는 상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서천 묻지마 살인' 피의자 얼굴·이름·나이 공개된다 2 "결혼 성공하면 2000만원"…부산서 열린 '파격 이벤트' 정체 3 검찰, '디스커버리 펀드 비리' 장하원에 '징역 10년'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