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산업은 25일 해성산업의 최대주주인 단재완 씨와 42억7100만원 규모의 빌딩 시설관리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