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2011년형 스포티지R 소셜 시승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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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2011년형 스포티지R 소셜 미디어 시승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아차는 지난 2일부터 16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시승단 참가자 40명을 모집했다. 10개팀(4인씩)으로 구성된 시승단은 개인 블로그 및 페이스북에 시승기를 게재하는 활동을 펼친다.
기아차 관계자는 "최근 가장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소셜 미디어를 신차 시승과 접목해 2011년형 스포티지R을 널리 알릴 것"이라며 "참가자들이 다양한 시승 미션을 수행하며 느낀 점들을 재미 있고 알기 쉬운 시승기로 올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아차는 3월부터 국내 최초로 터보 GDI 엔진을 장착한 2011년형 스포티지R을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2075만~3025만원(자동변속기 기준)이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기아차는 지난 2일부터 16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시승단 참가자 40명을 모집했다. 10개팀(4인씩)으로 구성된 시승단은 개인 블로그 및 페이스북에 시승기를 게재하는 활동을 펼친다.
기아차 관계자는 "최근 가장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소셜 미디어를 신차 시승과 접목해 2011년형 스포티지R을 널리 알릴 것"이라며 "참가자들이 다양한 시승 미션을 수행하며 느낀 점들을 재미 있고 알기 쉬운 시승기로 올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아차는 3월부터 국내 최초로 터보 GDI 엔진을 장착한 2011년형 스포티지R을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2075만~3025만원(자동변속기 기준)이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