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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다! 골프] 공 하나를 교대료…포섬 방식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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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하게 즐기는 스크린골프
    시뮬레이션(스크린)골프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제대로 즐기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은 것 같다. 실력이 안 따라줘서일 수도 있고 스크린 시스템을 잘 사용하지 못해서일 수도 있다. 아니면 매너 없는 동반자 때문에 기분을 망칠 수도 있다.

    시뮬레이션골프를 제대로 즐기려면 시스템(스크린기계)을 잘 다뤄야 한다. 홀에 대한 간략한 정보도 숙지하고 바람의 방향이나 볼이 놓여진 지면 상태도 잘 파악해야 한다. 이 같은 정보는 시스템의 기본적인 조작으로 다 알 수 있다. 화면과 기능키만 제대로 숙지해도 4~5타는 줄일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적당한 긴장감을 주기 위해 내기가 빠지지 않는다. 건전한 내기는 시뮬레이션골프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스트로크 플레이를 펼쳐 순위대로 이용료나 식사비용을 차등 지불하는 게 좋다. 때로는 라운드 후 맥주 내기까지도 한다. 하지만 지나친 금액을 걸고 하는 내기는 문제가 될 수 있다.

    최근에는 포섬(foursome · 2명씩 한 팀이 돼 한 개의 볼을 교대로 치는 매치플레이) 방식도 인기를 끌고 있다. 남녀가 한 팀을 이루는 것도 색다른 재미다. 주말 부부가 취미로 골프를 배우면서 스크린골프방에서 실전 훈련을 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필드에 나가기 전 실전처럼 코스를 파악하는 것도 시뮬레이션골프의 목적 중 하나다. 상대방의 코를 납작하게 해줄 비장의 무기를 연마하면서 코스까지 머리에 넣는 것이다. 직장인 신동광 과장(37)은 "뜻이 맞는 친구들과 저렴하게 한 라운드를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 게 좋다"며 "동반 플레이어가 샷을 하고 나서 상대방을 위해 볼을 올려주는 등 멋진 매너를 지키면 금상첨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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