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연구개발특구는 창업인프라가 제대로 깔려 있지 않은 데다 연구원들 사기도 크게 떨어져 있어 '창업의 황무지'라는 평가를 받고있다.

/대덕연구단지=신경원 기자 nice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