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8시46분 현재 코스피 시초가는 강보합이 예상된다.

지난 주말 미국 다우지수의 1만2200선 돌파 소식과 유럽증시와 나스닥 선물의 상승 소식과 외국인 순매수 기대감 등으로 인해 상승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일본 원전과 리비아 사태 여파로 단기급등에 따른 기관 경계 매물 출회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차익성 경계 매물이 부분적으로 나오고 있다.

일부 우량주, 외국인·기관 선호주, 운수창고, 전기전자, 의료정밀, 음식료, 증권, 보험 등으로 선별적으로 일반적 매수세가 유입 중이다.

[자료제공=대우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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