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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zⓝCEO] 금강방화문, 방화문 업계의 '히든 챔피언'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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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방화문 전문 제작 시공업체인 금강방화문(대표 백은기 www.firedoor.co.kr)은 1988년 설립 이래 23년 동안 꾸준한 기술 개발로 우수한 제품을 생산,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화염과 연기의 확산을 막는 철문으로 알려진 방화문은 최근 들어 에너지 절감을 위한 단열과 방음,도난방지,결로방지 등에도 쓰이고 있다.

    금강방화문은 이런 추세에 발맞춰 '복합성능 스틸도어'를 개발,안정성을 인증 받아 2010년 'UL마크'를 획득했다. 같은 해 에너지관리공단으로부터 '고기밀성 단열문 인증서'를 받아 고효율 기자재임을 인정받았다.

    이 회사의 경쟁력은 고품질과 함께 최신식 생산설비를 포함,국내 최대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 급격한 수요 변화에도 탄력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직영점과 대리점을 포함,전국 최대 유통망을 갖추고 있는 것 또한 강점이다. 전국 각지의 지점을 통해 안정적인 물류 채널이 구축돼 최신 제품을 빠른 시간 내에 소비자들에게 공급할 수 있다고. 사후관리가 신속하게 이뤄지는 것도 타 업체와 차별화되는 점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최근 방화문 업계는 건설경기 침체로 출혈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이 때문에 도산하는 회사가 늘고 있다. 백은기 대표는 "이럴 때일수록 가격 경쟁을 지양하고 제품의 품질과 성능,디자인으로 승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금강방화문은 기술연구소를 설립,연구개발(R&D) 투자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디자인팀도 따로 두고 있다. 덕분에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심미적 만족도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2년 전 출범한 사단법인 대한방화문협회 수석부회장직을 맡고 있는 백 대표는 "업계의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 고효율 에너지 등급제에 품목이 삽입되도록 힘 쓰겠다"며 "협회 설립 목적에 맞게 방화문 업계 스스로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기술력을 키워 금강방화문을 방화문 업계의 세계적인 히든 챔피언으로 만들겠다"는 것이 백 대표의 목표다.

    신재섭 기자 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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