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벨록스는 28일 터치 스크린에서 가상키를 지원하는 방법과 단말기 및 기록매체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키패드가 없는 터치 방식의 단말기에 적용해 키패드 전용 애플리케이션의 이용을 가능하게 한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