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 김희웅씨는 28일 보유하고 있던 오라바이오틱스 주식 12만9610주(지분 3.32%)를 장내에서 처분해 보유 주식이 6만9394주(1.78%)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