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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증권 '강북 VVIP' 영업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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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I서울파이낸스센터 문 열어
    삼성증권은 28일 서울 태평로 서울파이낸스센터빌딩 20층에 VVIP(초우량고객)지점인 'SNI서울파이낸스센터'를 열고 영업을 시작했다.

    SNI서울파이낸스센터는 이 회사가 네 번째로 오픈한 SNI 점포다. 예탁자산 30억원 이상의 초고액자산가들을 대상으로 영업을 한다.

    삼성증권은 작년 서울 강남 두 곳과 강북 한 곳 등 세 곳의 SNI 지점을 열고 25일 현재 총 4조6000억원의 자산을 관리하고 있다.

    유직열 SNI서울파이낸스센터 지점장은 "평창동 성북동 이촌동 등에 거주하는 강북지역 거액자산가 6000여명을 중심으로 일임형랩 사모펀드 헤지펀드 같은 금융상품과 가업승계 컨설팅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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