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제약, 최윤환 회장 각자 대표로 선임 입력2011.03.28 15:47 수정2011.03.28 15:4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진양제약은 28일 최윤환 회장을 대표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은 기존 최재준 사장과 각자 대표를 맡게 됐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코스피, 외국인 매도에 약보합…코스닥은 1.6% 상승 2 대구백화점, 주가 돌연 17% 급락 '무슨 일' 3 "아이온큐에서 갈아타야 하나"…디웨이브 뜨자 양자컴 주도주 대격변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