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EXR 팀 106 최원제, '슈퍼루키 원하던 꿈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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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서울 대치동 컨벤션 디아망에서 열린 '2011년 EXR TEAM 106 출정식 및 스포서쉽 조인식'에 참석한 감독 겸 선수 류시원이 'EXR 팀 106 슈퍼루키프로젝트'를 통해 선발된 루키 윤광수 드라이버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R 팀 106 슈퍼루키프로젝트'는 2011년 신인 드라이버 육성 및 프로레이서로 데뷔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해 주고자 기획된 프로젝트다.
1차 서류심사, 2·3차 심사, 카트 테스트, 최종 레이싱 서킷 테스트를 통해 최종선발 된 윤광수 드라이버는 'EXR 팀 106'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CJ 슈퍼레이스 1600 클래스'에 '쉐보레 젠트라 X'를 타고 출전하게 된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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