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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위터 창업자의 복귀…페이스북 잡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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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30]트위터의 공동 창업자 잭 도시가 트위터의 최고경영자(CEO)로 복귀한다.

    블룸버그통신은 28일(현지시간) 2008년 CEO 자리에서 물러났던 잭 도시가 새로운 서비스와 수익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회장직을 맡게 됐다고 보도했다.트위터 관계자는 “구글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라이벌인 페이스북의 광고매출과 이용자 수를 따라잡기 위해 도시가 복귀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트위터의 회원수는 1억7500만명에 달한다.하지만 광고매출에서는 구글과 페이스북에 뒤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페이스북은 지난해 총 18억6000만달러의 광고수익을 거둬들였다.트위터 관계자는 “도시가 회장으로서 기록적인 성장뿐 아니라 향후 발전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잭 도시는 2006년 오데오에서 근무하던 중 친구인 플로리안 웨버와 트위터를 개발했다.2007년 트위터가 오데오에서 갈라져 나오면서 2008년까지 CEO를 맡았었다.이후 도시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회사인 스퀘어를 설립해 운영해 왔다.도시는 스퀘어의 CEO직도 계속 유지할 예정이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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