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부광약품, 상승…이익 50%대 증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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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이 호실적 기대에 힘입어 강세다.
29일 오전 9시3분 현재 부광약품은 전날보다 200원(1.57%) 오른 1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지현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부광약품의 2010회계연도 4분기(1~3월)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5.4% 늘어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작년에 출시한 정신분열증치료제 '로나센' B형감혐치료제 '아데포비어'의 신규매출과 '레보비르'의 중국 임상 3상 완료에 따른 기술수출료 600만달러가 유입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영업이익은 기술수출로 유입에 따라 전년동기대비 58.8% 급증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29일 오전 9시3분 현재 부광약품은 전날보다 200원(1.57%) 오른 1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지현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부광약품의 2010회계연도 4분기(1~3월)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5.4% 늘어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작년에 출시한 정신분열증치료제 '로나센' B형감혐치료제 '아데포비어'의 신규매출과 '레보비르'의 중국 임상 3상 완료에 따른 기술수출료 600만달러가 유입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영업이익은 기술수출로 유입에 따라 전년동기대비 58.8% 급증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