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설이 전해지자 클루넷이 하한가로 추락했다.

29일 오전 11시43분 현재 클루넷은 가격제한폭(14.82%)까지 급락한 339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클루넷에 감자설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을 묻는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