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네오위즈게임즈, 실적 개선과 성장 지속 전망에 상승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네오위즈게임즈가 1분기 실적 개선 기대와 성장성 지속 전망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29일 네오위즈게임즈 주가는 오후 1시 21분 현재 전날보다 1150원(2.49%) 오른 4만7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증권은 이날 네오위즈게임즈에 양호한 매출을 기록하면서 고성장이 지속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Outperform'과 목표주가 5만7000원을 제시했다. 특히 웹보드게임과 중국 크로스파이어 호조세 지속으로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동기대비 8.8%, 3.3%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크로스파이어의 중국 매출과 피파온라인2 등의 매출 증가세가 지속될 전망이고, 현재 CBT 단계에 있는 게임만 5개에 달할 정도로 다양한 신작을 준비 중인 만큼 성장성을 이어갈 새로운 타이틀의 등장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ADVERTISEMENT

    1. 1

      "호텔·차량까지 한 번에"…진에어, 봄 성수기 앞두고 '괌' 프로모션

      진에어가 괌정부관광청과 손잡고 봄 여행객을 위한 항공·숙박 결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24일까지 진에어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인천·부산에서 출발하는 괌 노선 항공권을 예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탑승 기간은 오는 5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다. 현재 진에어의 괌 노선은 인천에서 오후 7시45분, 부산에서는 오후 8시5분에 각각 출발한다.진에어는 오후 출발 노선 이용객을 위해 15% 운임 할인을 제공한다. 예매 시 프로모션 코드 ('NIGHTLIGHT')를 입력하면 할인이 적용된다.숙박과 현지 교통서비스 등 제휴 혜택도 마련했다. 주요 인기 리조트와의 협업을 통해 여행 편의를 높였다. '괌 웨스틴 리조트'는 3박 이상 예약 시, '힐튼 괌 리조트&스파', '호텔 닛코 괌', '리가로얄 라구나 괌 리조트'는 4박 이상 예약 시 무료 얼리 체크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가족 여행객의 선호도가 높은 'PIC 괌'은 숙박료 최대 46% 할인, '더 츠바키 타워' 이용객에게는 최대 20%의 객실 할인이 제공된다.이 외에도 렌터카 예약 플랫폼인 '제주패스'와 '카모아'와 제휴를 통해 현지 차량 이용료 할인도 지원한다.진에어는 이번 프로모션 기간 괌 노선 탑승객에게 무료 위탁 수하물 서비스(2개·각 23kg)를 기본으로 적용한다.한편, 태평양의 보석이라 불리는 괌은 한국에서 비행시간으로 약 4시간이면 닿을 수 있는 가장 가까운 미국령 휴양지다. 연중 온화한 기후와 에메랄드빛 바다를 배경으로 스노클링, 돌핀 크루즈 등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고, 섬 전체가 면세 구역으로 지정돼 쇼핑 여행객들에게

    2. 2

      신한금융, 청년·지방 취약계층 위해 1000억원 투입

      신한금융그룹은 신한미소금융재단에 1000억원을 추가 출연했다고 4일 밝혔다. 신한미소금융재단은 이번에 확보한 재원을 바탕으로 서민금융진흥원이 청년 및 지방 취약계층을 상대로 진행하는 정책금융 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신한미소금융재단은 신한금융이 금융 소외계층의 자립을 돕고자 세운 재단이다. 금융 소외계층에게 저금리로 소액을 빌려주는 정책금융상품인 미소금융을 취급하고 있다.신한금융은 미소금융 대출자 가운데 성실하게 빚을 갚는 사람을 선별해 이들의 상환금액 일부를 재테크를 위해 투입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신한은행의 청년처음적금 또는 오는 6월에 출범할 예정인 국민성장펀드에 투자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청년과 지방 취약계층의 자립과 미래 준비를 위해 책임경영 수준으로 포용금융을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

    3. 3

      테슬라 파격할인에도 기아가 앞질러…"더 싸게" 전략 통했다

      기아가 지난달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동월 기준 역대 최다 전기차 판매 기록을 세웠다. 국내에서 공격적으로 판매량을 늘리는 테슬라 대비 가격 경쟁력을 갖춰 연초부터 선제 대응한 게 효과를 봤단 분석이 나온다.4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올 1월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3628대를 판매했다. 역대 1월 기준 최다 전기차 판매다. 같은 기간 테슬라(1966대)보다 약 1600대 앞섰다. 중국 비야디(BYD·1347대)보다도 약 2000대 이상 앞선 수치다.테슬라가 지난해 12월 말 국내 볼륨 모델인 중국산 모델3 퍼포먼스 AWD를 최대 940만원까지 파격 할인하며 전기차 브랜드 간 가격 경쟁력이 본격화했다. BYD를 비롯한 중국 브랜드의 저가 전기차 전략도 거셌다.이런 상황에서 기아가 연초 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V5 롱레인지와 EV6의 가격을 각각 280만원, 300만원 낮추고 EV5 스탠다드 모델을 추가하며 가격 접근성을 높인 게 소비자들의 구매 전환에 영향을 준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일례로 EV5 스탠다드는 가격을 낮춘 덕에 전기차 보조금을 더하면 실구매가가 3400만원대로 형성됐다. 경쟁 모델로 꼽히는 테슬라 모델Y, BYD 씨라이언7 등과 비교해도 가격 측면에서 우위를 확보한 셈이다. 테슬라 모델Y는 4999만원, 씨라이언7은 4000만원대 초반에 판매되고 있다. 전기차 구매 시 가장 부담되는 초기 비용이 낮아지며 그동안 관망하던 수요가 실구매로 이어졌다는 얘기다.여기에 기아 볼륨 모델의 연식 변경으로 인한 상품성 강화에도 가격을 동결한 점이 경쟁력 확보에 주효했다는 평가다. 기아는 EV3·EV4·EV9의 안전·편의 사양을 보강하면서도 가격을 동결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기아는 전기차 라인업 확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