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사장 하성민 · 오른쪽)은 29일 창사 27주년을 맞아 서울 신월동 'SOS 어린이마을'에서 컴퓨터 등을 기증하는 아름다운 행복나눔 행사를 가졌다. 80여명의 전 임원이 참여해 화단만들기와 벽화그리기 등 봉사활동도 벌였다.

/SK텔레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