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좀비' 정찬성을 유혹…아리아니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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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옥타곤 '블랙(The Black)' 아리아니의 뜨거운 구애를 받고 있다.
옥타곤 최고의 미녀 '블랙' 아리아니가 'UFN 24'에서 가르시아(미국)를 상대로 트위스터 기술을 작렬시키며 화려하게 부활한 정찬성을 유혹하고 있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코리안 좀비'는 정말 화끈하다. 미칠 듯이 흥분되는 경기였다. 그는 정말 믿을 수 없는 파이터다. 그의 티셔츠를 가지고 싶다"며 정찬성에게 적극적인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아리아니는 06년 'UFC 70' 대회 옥타곤 걸로 데뷔했으며, 08년, 09년 '올 해의 링 걸 콘테스트'에서 50%의 높은 지지율로 미국 전체 1위, 2009년 5월, 2010년 11월에는 각각 남성잡지 '맥심'과 '플레이보이'의 표지모델을 장식하는 등 미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옥타곤 최고의 미녀 '블랙' 아리아니가 'UFN 24'에서 가르시아(미국)를 상대로 트위스터 기술을 작렬시키며 화려하게 부활한 정찬성을 유혹하고 있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코리안 좀비'는 정말 화끈하다. 미칠 듯이 흥분되는 경기였다. 그는 정말 믿을 수 없는 파이터다. 그의 티셔츠를 가지고 싶다"며 정찬성에게 적극적인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아리아니는 06년 'UFC 70' 대회 옥타곤 걸로 데뷔했으며, 08년, 09년 '올 해의 링 걸 콘테스트'에서 50%의 높은 지지율로 미국 전체 1위, 2009년 5월, 2010년 11월에는 각각 남성잡지 '맥심'과 '플레이보이'의 표지모델을 장식하는 등 미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