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S&P, 포르투갈·그리스 신용등급 추가 강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제 신용평가업체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는 29일 재정난을 겪고 있는 포르투갈의 신용등급을 `BBB-'로 한 단계 추가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S&P는 지난 24일 사회당 주도 연정의 재정 감축안이 의회에서 부결되고 주제 소크라테스 총리가 사퇴하자 포르투갈의 등급을 `A-'에서 `BBB'로 두 단계 낮췄으며 무디스도 포르투갈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었다. S&P는 포르투갈의 신용등급을 추가 강등한 이유로 지난주 유럽연합(EU) 정상회의에서 합의된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재정위기 해결 방안이 유로존 국채를 보유한 투자자들에게 손실을 초래할 것이라는 점을 지목했다. S&P는 지난 24~25일 열린 EU 정상회의는 유럽재정안정기금(EFSF)을 유럽안정기금(ESM)으로 상설화하는 문제와 관련 "재정위기에 처한 국가가 ESM에서 구제금융을 받기 이전에 채무조정을 전제 조건으로 할 수 있고, 또한 선순위 무보증 정부채가 ESM 대출보다 후순위가 될 것이라는 예상에 의견을 같이한다"고 밝혔다. S&P는 "이들 두 가지 모두 유로존 국채를 보유한 민간 투자자들을 악화시키는 내용"이라고 S&P는 설명했다. S&P는 포르투갈이 구제금융이나 채무조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S&P는 EU 정상회의 합의 결과를 들며 그리스의 신용등급도 `BB-'로 두 단계 낮췄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ADVERTISEMENT

    1. 1

      "1분만 늦어도 1000원"…지연보상제 꺼낸 배민

      배달앱 1위 배달의민족이 배달 지연 보상 제도를 강화한다. ‘탈(脫)팡족’이 늘어나는 가운데 배달의민족 신규 유입자를 확대하고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12일 유통업계에 따르...

    2. 2

      트럼프,파월 소환위협에 美주가 선물 급락, 달러 약세

      트럼프 행정부와 연방준비제도의 긴장 고조로 투자자들이 미국 자산에서 자금을 빼내면서 미국 주식 선물과 달러 가치가 하락했다. 금값은 달러 하락으로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현지시간으로 11일(일요일) ...

    3. 3

      "15분 늦으면 3000원 드려요" 초강수…탈팡족 잡기 '총격전'

      배달앱 1위 배달의민족이 배달 지연 보상 제도를 강화한다. '탈(脫)팡족'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배달의민족 신규 유입자를 늘리고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