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전기전자, 반등…하이닉스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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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 업종지수가 외국인 매수에 하루만에 반등하고 있다.
30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전기전자업종지수는 전날보다 0.61% 오르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이 95억원 어치 전기전자업종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종목별로는 하이닉스가 1% 가량 오르며 6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이닉스는 장 초반 3만145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LG전자도 1%대 상승세다. 삼성전자, 삼성SDI, LG이노텍 등도 소폭 오름세다.
하이투자증권은 이날 하이닉스에 대해 1분기 훌룡한 영업이익을 기록하고 2분기 영업이익도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만8000원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30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전기전자업종지수는 전날보다 0.61% 오르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이 95억원 어치 전기전자업종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종목별로는 하이닉스가 1% 가량 오르며 6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이닉스는 장 초반 3만145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LG전자도 1%대 상승세다. 삼성전자, 삼성SDI, LG이노텍 등도 소폭 오름세다.
하이투자증권은 이날 하이닉스에 대해 1분기 훌룡한 영업이익을 기록하고 2분기 영업이익도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만8000원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