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제약, 美투자법인이 5% 지분 신고 입력2011.03.30 09:35 수정2011.03.30 09:3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미국 국적의 투자법인인 인터내셔날 밸류 어드바이저스는 삼아제약 주식 32만1294주(5.04%)를 단순투자목적으로 장내에서 취득해 보유 중이라고 금융감독원에 30일 신고했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금융당국, 무궁화신탁 경영개선계획 승인 2 [마켓PRO] "조선 방산 '투톱' 계속간다"...투자고수들 순매수 행진 3 "신라면·새우깡 값 원상복구"…농심 주가 사흘째 강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