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적의 투자법인인 인터내셔날 밸류 어드바이저스는 삼아제약 주식 32만1294주(5.04%)를 단순투자목적으로 장내에서 취득해 보유 중이라고 금융감독원에 30일 신고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