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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건설株 동반 상승…"악재 해소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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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주가 국내 주택경기 침체와 중동의 정치 불안이란 두 가지 악재를 딪고 상승세를 타고 있다.

    30일 오전 10시 55분 현재 대림산업(2.94%) GS건설(2.20%) 삼성엔지니어링(1.96%) 대우건설(1.32%) 현대건설(0.90%) 등이 오르고 있다.

    백재욱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건설사들의 올 1분기 실적은 시장의 기대에 다소 못미칠 수 있다"면서도 "건설주의 발목을 잡고 있는 국내외 우려가 해소되고 있다는 점에 투자의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부산 등 지방을 중심으로 주택 분양 경기가 서서히 회복되고 있고, 중동의 정치적 불안도 사우디아라비아 UAE(아랍에미리트) 등 주된 발주 국가로 크게 확산되지 않아 긍정적이란 분석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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