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건설은 30일 삼성물산 등과 65억1200만원 규모의 호남고속철도 제1-2공구 노반시설기타공사중 갈산터널 PRM추진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13년 6월 27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