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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올해 사회적기업 300여곳 추가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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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속보]서울시는 올해 서울형 사회적기업 300여곳을 지정해 취약계층 8318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키로 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서울형 사회적기업은 저소득층 학생에게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부의신과 폐 현수막을 이용해 패션잡화를 만드는 ㈜터치포굿 등과 같이 취약계층에게는 일자리를,지역주민에게는 사회 서비스를,청년에게는 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시는 서울형 사회적기업의 운영 자금 등을 지원하기 위해 50억원을 확보해 기업당 최대 5억원까지 연 2%의 저금리로 융자해 주기로 했다.

    또 기업당 최대 50명의 인건비(일반직원 월 98만원,전문인력 월 150만원)를 1년간 지원한다.시제품과 브랜드(로고) 개발비를 업체당 최대 2천만원까지 보조해 주기로 했다.

    시는 사회적기업 전용 홈페이지(http;//se.seoul.go.kr)를 구축해 전산으로 사회적기업을 지원·관리하고,시민들이 사회적기업에 대한 정보를 쉽게 찾아보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신면호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올해부터는 인건비와 시설비를 포함해 홍보와마케팅,판로 개척 등을 지원해 사회적기업이 성장을 거듭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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