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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관광공사 "관광객 1000만명 유치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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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속보]서울시와 한국관광공사가 외국 관광객 1000만명 유치를 위해 손을 잡았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30일 시청 간부회의실에서 ‘해외 공동마케팅 업무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따라 양측은 외국 TV에 서울을 홍보하는 광고를 공동으로 내는 한편 해외 언론인 취재 지원,여행사 관계자 방한 지원, 관광전시박람회 참가 등의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측은 서울이 ‘중국과 일본,태국인이 향후 1년 내 가장 가보고 싶은 도시’로 4년 연속 선정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오세훈 시장은 “전 세계에 25개 지사를 갖춘 관광공사의 풍부한 네트워크와 서울시의 해외도시 마케팅 능력이 결합하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우 기자 hiune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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