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美 B형간염치료제 국내 독점판매 계약 입력2011.03.30 11:40 수정2011.03.30 11:4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유한양행은 30일 미국 길리어드사의 B형간염치료제인 '비리어드'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유한양행은 '비리어드'에 대한 국내 영업, 마케팅, 물류를 독점적으로 담당한다. 회사측은 "발매후 3년차에 매출액이 1000억원 규모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제품 출시는 올 하반기 예정이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파이코인 국내 결제 매장 600곳 육박…'폰지 논란'에도 업주들 "여전히 신뢰" 2 한양증권, 작년 영업익 548억…전년비 18.4%↑ 3 '암호화폐 90억 해킹' 위믹스 "코인 2000만개 추가 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