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청년창업가 1000개팀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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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달 11일까지
서울시는 '청년창업 1000프로젝트'에 참여할 제3기 예비 청년창업가 1000개 팀을 5월11일까지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선정된 예비 청년창업자는 1년간 창업공간,창업활동비,교육 및 컨설팅 등 창업을 위한 전 과정을 시에서 무료로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보면 1인당 10㎡의 창업공간과 사무집기,관리비 등을 무료로 제공하며 월 50만~100만원의 창업아이템 개발을 위한 창업활동비도 지원한다.
또 개발된 제품의 홍보 · 마케팅,판로개척도 도와준다. 참신한 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만 20~39세의 청년은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지식' '일반' '기술' 등 3개 분야에 걸쳐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1차(서류) 및 2차(면접) 심사를 통해 선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1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 홈페이지(job.seoul.go.kr)를 통해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된다.
또 개발된 제품의 홍보 · 마케팅,판로개척도 도와준다. 참신한 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만 20~39세의 청년은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지식' '일반' '기술' 등 3개 분야에 걸쳐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1차(서류) 및 2차(면접) 심사를 통해 선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1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 홈페이지(job.seoul.go.kr)를 통해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