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스투자, 상폐관련 이의신청서 접수 입력2011.03.31 15:12 수정2011.03.31 15: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거래소는 31일 감사인의 '범위제한 의견거절'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넥서스투자가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거래소는 앞으로 15일 이내에 상장위원회를 열어 상장폐지 여부를 최종 심의하고 심의한 날로부터 3일 이내에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169조 해외투자펀드 날벼락…절세계좌 내 배당 세제혜택 사라진다 국내 해외투자 공모펀드(상장지수펀드(ETF) 포함)의 절세계좌 내 배당소득에 대한 세제 혜택이 대폭 축소된다.&nbs... 2 코스피, 무역갈등 완화 기대감에 2%대 상승…2500 회복 코스피가 2% 넘게 오르며 2500선을 되찾았다.4일 오전 10시7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50.45포인트(2.06%) 뛴 2504.4에 거래 중이다. 2480선에서 개장한 코스피는 점차 우상향하며 2500선을 ... 3 [마켓칼럼] 첫달부터 10% 감소…韓 수출, 이대로 주저 앉을까?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홍춘욱 프리즘투자자문 대표 새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