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는 노트북 브랜드 바이오(VAIO)의 테마 체험 공간 '바이오 팝업 스토어(VAIO POP-UP STORE)'를 서울 압구정동과 명동에 연다고 31일 밝혔다. 바이오 팝업 스토어는 바이오 신모델을 체험할 수 있고 제품별로 테마 공간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게 구성된다.

명동 팝업스토어는 디스플레이를 볼 수 있고 원하는 모델을 사용해 볼 수 있는 쇼룸 형태로 운영할 예정이다. 압구정 팝업스토어는 이날부터 5월14일까지,명동점은 1일부터 24일까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