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의 월간 음주율은 울산이 60.4%로 가장 높았고,경남(59.9%) 부산(59.6%) 강원(57.4%)도 상위권에 속했다. '고위험 음주율'(주 2회 이상 남성은 최소 7잔,여성은 5잔 이상 마시는 비율)은 강원(18.9%) 경남(18.1%) 제주(17.4%)가 가장 높았다.
강원·제주지역 술고래·흡연율 '최고'
성인의 월간 음주율은 울산이 60.4%로 가장 높았고,경남(59.9%) 부산(59.6%) 강원(57.4%)도 상위권에 속했다. '고위험 음주율'(주 2회 이상 남성은 최소 7잔,여성은 5잔 이상 마시는 비율)은 강원(18.9%) 경남(18.1%) 제주(17.4%)가 가장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