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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신도시 사업 전면 정리..아산탕정2·오산세교3 사업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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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경영난으로 신도시 사업을 줄이거나 접기로 했습니다. 정부 차원에서도 추가 신도시 건설은 사실상 중단될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권영훈기자가 보도합니다. LH가 125조원의 부채를 줄이기 위해 사업 재조정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중앙도시계획위원회는 LH가 제안한 신도시 사업조정 결과 아산탕정2단계는 지구 축소를, 오산세교3지구는 지구지정을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LH는 현재 18개 신도시 건설을 추진 중인데 보상이 이뤄지지 않은 사업지가 4곳입니다. 이들 4개 신도시에 대한 사업조정은 마무리 단계로, 나머지는 당초 계획보다 늦춰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처럼 LH가 국책사업인 신도시 건설에서 손을 떼기로 하면서 해당 지자체와 지역주민의 반발이 우려됩니다. "신도시 사업을 포함해 138개 신규 사업에 대한 사업조정 중이다. 58개는 마무리됐고 나머지는 상반기중 마칠 계획이다. 지역주민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 신도시 건설은 LH 회생과 맞물려 멈춘데다 국가 정책에서도 사양 산업으로 치부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토해양부가 4차 국토종합계획 수정계획(2011년~2020년)을 내놓으면서 신도시에서 압축도시 쪽으로 도시 발전 전략이 바뀌었습니다. 새로운 도시를 만들기 보다 도시재생, 즉 기존 도시를 다시 살리겠다는 겁니다. 때문에 2기 신도시 개발이 끝나면 추가로 조성될 신도시는 사실상 없게 됩니다. WOW-TV NEWS 권영훈입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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