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관계자는 "작년 7월 현대상선이 공동 대표 체제로 전환하면서 올 3월 주주총회 이후 일선에서 물러나는 것으로 예정돼 있었다"고 말했다.
김 전 부회장은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의 처숙부다.
박동휘 기자 donghuip@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