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블루콤, 강세…해외업체 공급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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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부품업체 블루콤이 해외업체로의 제품 공급 기대감에 닷새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일 오전 9시30분 현재 블루콤은 전날보다 600원(4.38%) 오른 1만4300원을 기록 중이다.
최성환 유화증권 연구원은 "블루콤이 이달 초 해외업체의 부품업체로 등록될 것"이라며 "이 업체는 블루콤의 리니어 진동모터에 대해 이미 실사를 마친 상태로, 관련 매출은 2분기 말부터 발생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1일 오전 9시30분 현재 블루콤은 전날보다 600원(4.38%) 오른 1만4300원을 기록 중이다.
최성환 유화증권 연구원은 "블루콤이 이달 초 해외업체의 부품업체로 등록될 것"이라며 "이 업체는 블루콤의 리니어 진동모터에 대해 이미 실사를 마친 상태로, 관련 매출은 2분기 말부터 발생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