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행장 서진원)은 1일 서울 태평로 본점에서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 출발,2011' 기념식을 열었다. 조흥은행을 통합한 지 5주년이 된 것을 기념한 행사다. 서 행장(왼쪽)이 행사 직후 남대문 상가 앞에서 행인들에게 사은품을 전달하며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신한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