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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오피스 공실률 0.4%P 올라…마포·여의도 빈 사무실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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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축 빌딩이 늘어나면서 서울지역의 빈사무실도 꾸준히 늘고 있다.

    1일 부동산투자자문업체 알투코리아에 따르면 올 1분기 서울지역 오피스 공실률은 5.7%로 작년 4분기보다 0.4%포인트 상승했다.

    중소형 빌딩은 7.3%로 1.2%포인트 높아졌고 대형 빌딩도 0.3%포인트 상승한 5.6%로 조사됐다. 강남권은 0.5%포인트 오른 4.5%,마포 · 여의도권은 0.9%포인트 높아진 3.0%였다. 종로 · 중구 등 도심권은 0.2%포인트 오르는 데 그쳤지만 공실률 수준은 서울 평균보다 높은 7.5%였다.

    서울지역 완전 임대 비율(공실이 전혀 없는 빌딩 비율)은 47.1%로 이전 분기보다 6.4%포인트 낮아졌다. 신축 빌딩으로 옮겨가는 임차인이 많아진 탓으로 분석된다.

    작년 4분기 신축빌딩의 연면적은 총 52만3000㎡로 조사됐다. 올 1분기에도 서초동 GT타워(연면적 5만4583㎡)를 비롯해 대치동 코스모대치(2만654㎡),도화동 장학빌딩(2만1277㎡),미근동 웨스트게이트타워(3만133㎡) 등 4개의 대형빌딩이 들어섰다.

    박영신 기자 yspar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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