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1일 오전 서울 계동 현대건설 사옥에서 현대건설 임직원들과 상견례를 겸한 첫 조회를 가졌다. 정 회장이 현대건설 직원 대표로부터 넘겨 받은 사기를 흔들고 있다.

/현대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