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여신전문금융회사 아주캐피탈은 지난 2일 천안 국립청소년수련원에서 700여명의 임직원들이 함께 초대형 비빔밥을 만들어 나눠먹는 ‘굿플러스 페스티발’을 열었다.

이윤종 아주캐피탈 사장은 “다양한 재료들이 섞여 비빔밥이 완성되듯 각각의 개성을 가진 직원들이 화합하고 소통해 발전하는 회사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