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삼공사는 어린이용 홍삼 과즙음료 '정관장 아이키커'를 출시했다. 3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시음행사에서 농구선수 양희종ㆍ오세근(윗줄 왼쪽부터)이 모델들과 함께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