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앤티는 5일 경영참여를 목적으로 안현민씨가 405만주(25.09%)를 장외에서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안 씨는 에이치앤티이엔지, 이영일씨 등 특별관계자 2인과 에이치앤티 지분 36.22%(584만6950주)를 보유하고 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