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최악의 상황지나"-HSBC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HSBC증권은 5일 CJ제일제당에 대해 2월 설탕 가격 인상에 이어 4월에 밀가루 가격 인상이 기대된다며 음식료 업종내 최선호주로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0만원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는 "CJ제일제당의 1분기 실적은 다소 부진할 것으로 전망하나 2분기 턴어라운드할 것"이라며 이는 다섯 분기만에 턴어라운드라고 전했다.
HSBC는 "CJ제일제당의 1분기 매출액은 1조12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 증가하겠지만 영업이익은 483억원으로 16%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컨선세스를 하회하는 1분기 실적은 매수 기회"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이 증권사는 "CJ제일제당의 1분기 실적은 다소 부진할 것으로 전망하나 2분기 턴어라운드할 것"이라며 이는 다섯 분기만에 턴어라운드라고 전했다.
HSBC는 "CJ제일제당의 1분기 매출액은 1조12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 증가하겠지만 영업이익은 483억원으로 16%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컨선세스를 하회하는 1분기 실적은 매수 기회"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