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인 김영규씨는 5일 한국월드와이드아시아태평양특별자산1호투자회사(한국아태특별) 주식 9만20주(1.23%)를 장내에서 매수, 보유지분이 기존 12.73%에서 13.96%로 늘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